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 인근 도로열선 설치된 도로의 모습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도로결빙에 대한 안전대응을 위해 스마트 제설 시스템 설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초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제설작업을 위한 도로 열선 시스템을 8개소 추가 설치했다. 지난 2018년 금호산길과 옥수초교 정문 앞의 경사가 심한 도로에 시범 설치 이후, 2021년까지 13개소 총 1.7km 구간에 설치 완료했다. 올해도 특별교부금 및 교부세 29억을 활용하여, 동호초 통학로 268m, 옥정초 통학로 195m, 마을버스 노선인 독서당로 59길 340m 등 8개소 총 1.8km에 열선을 설치 운영해 총 21개소 3.5km에 결빙 없는 안전한 통행로를 마련했다.
또 도로열선 설치가 힘든 급경사지 간선도로인 논골사거리에서 신금호역까지 행당로 400m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시범 설치하여 다음 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도로기상 감지장치를 통해 강설을 판단, 자동으로 염수가 분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치된 도로열선 및 자동염수분사 장치는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으로 적시에 작동하여 기습적인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는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물품 1,703톤 확보 및 488개의 제설함 배치로 만반의 제설준비도 마쳤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구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보행약자 구간, 마을버스 노선 등 제설 취약구간에 도로열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 겨울 도로열선과 자동염수장치 등 스마트 제설시스템 구축으로 예상치 못한 강설에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과 한파가 잦아지면서 통행불편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