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오토닉스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 박용진)는 12월 20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제59회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은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기여도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오토닉스는 2015년부터 수출 실적이 연평균 9%씩 성장해 2020년 3600만달러, 2021년 5200만달러를 달성함으로써 전년 대비 44%라는 괄목적인 성장률을 기록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개발(R&D)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베트남, 튀르키예 등 총 11개 해외 법인 및 물류 기지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산 자동화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으며 세계적인 자동화 메이커와 동등한 위치에서 기술 종주국인 국가에 세이프티, 머신비전, LiDAR 등의 한국산 제품과 기술을 역수출하며 한국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업계 최대 규모인 10개 언어 웹사이트 운영 △전 세계 유수 자동화 전시회 연 50회 참가 △해외 법인 및 고객사 대상 기술 세미나 개최 △해외 ERP 구축 △CE, UL, CCC, EAC, UKCA 국가별 인증 취득 등을 통해 해외 매출을 견인함과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토닉스 담당자는 “오토닉스 고유 브랜드와 제품을 전 세계 알리겠다는 패기 넘치는 도전 정신과 과감한 해외 투자로 이렇게 뜻깊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저력을 입증하기 위해 7천만불 수출탑 달성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