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이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55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21년보다 검사항목이 10종이 늘어난 349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고추, 근대, 대파, 쌈배추, 상추, 시금치, 취나물 각 1건, 부추 2건 등 총 9건(1.6%)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모두 5종으로 ▲살균제(카벤다짐) 1종과 ▲살충제(다이아지논, 포레이트, 풀룩사메타마이드, 터부포스) 4종이다.
특히 살충제인 터부포스는 근대, 대파, 부추, 시금치, 쌈배추 등 5건에서 잔류허용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하고 전국 시, 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출하‧유통 금지 조치토록 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잔류농약 검사를 확대하고 농산물 검사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부적합률이 높은 농산물을 집중 검사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