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경기도 가평군은 청정한 가평 하천의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가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취입보에 안전과 가치를 더(The)하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민선8기 출범에 따라 군정 5대방침인 ‘지금보다 더(THE) 가평, 자연환경은 더 아름답게, 군민생활은 더 풍요롭게, 주민안전은 더 세심하게’ 일환으로 ‘취입보에 안전과 가치를 더(The)하다’ 사업을 수립하고 수년간 준설하지 않은 상면·조종면지역의 취입보
7개소에 대하여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그동안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관리해오던 취입보의 오랜 관행을 타파하여 상류측의 준설 토사를 하류측 세굴구간에 보강 및 어도내 토사·잡풀을 제거하여 하천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로 수질개선, 상실된 보 기능 회복, 산불헬기 거점급수지역 제공으로 신속한 산불진화, 보 하류 수심깊은 지역의 익사사고 방지, 안전한 물놀이 공간 제공 등 일석오조의 사업효과로 하천 취입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작년에 이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가평군 읍·면별 펜션·숙박시설 밀집지역 및 산불헬기 거점급수지역 주변의 취입보 60개소를 영농기·행락철 이전에 사업 완료하여 지역주민 및 가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조기에 사업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사업과 같이 작은 변화와 창의적인 시도로 내실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