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미들블로커’ 양효진, 2025-2026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배구에 큰 족적을 남긴 양효진(36)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양효진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무릎 부상과 체력 저하를 이유로 은퇴를 고민했지만, 구단의 만류로 선수 생활을 1년 연장했다. 이후 그는 이번 시즌을 선수 인생의 마지막 장으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시즌 전과 막판까지도 은퇴 사실을 밝히지 않다가 지난 3일 구단을 ...
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한살림연합생명문화 담론과 협동운동의 정책을 연구하는 모심과살림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20주년과 ‘모심과살림’지 20호 발간을 기념하며 지난해 12월 30일 특집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심과살림 20호는 지난해 11월 연구소 설립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2022 생명운동포럼’에서 토론된 전환기 생명운동의 다양한 현장 주제들과 그에 관한 담론과 실천 사례, 전환의 방향과 전략에 관한 글로 채웠다.
우선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의 관계를 돌아보고 생명생태위기의 시대에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성찰했다. 생명의 ‘돌봄운동’에서는 기후위기와 돌봄이 만나는 지점에서 주목할 만한 관점은 무엇이고, 돌봄운동의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봤다. 또 세간에 주목받고 있는 ‘탈성장’ 담론은 현실에서 어떤 전환 전략으로 생명운동과 연결될 수 있는지 탐색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대두되는 ‘공통장(커먼즈) 운동’을 통해 생명운동이 어떤 활력과 확장성을 배울 수 있을지 검토했다.
모심과살림연구소는 생명의 세계관과 협동의 실천으로 삶, 사회, 문명을 새롭게 하는 한살림운동의 정책연구집단으로 2002년 창립돼 매년 2회 모심과살림을 발간해 오고 있다.
단권 구매는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와 한살림 장보기 홈페이지에서 1월 16일부터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과 전화로 모심과살림 1년 또는 2년 정기 구독, 매년 연구소 자료를 받는 자료 회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