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성동구에서는 만11세부터 만18세까지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생리용품 바우처 카드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모든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저소득층 위주 선별지원으로 생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복지 이념을 펼쳐 포용도시를 구현하고자 함이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11세 ~ 만18세(출생년도 기준 2005년 ~ 2012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성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경우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에게는 월 1만 2000원씩 연간 최대 14만 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한번 신청하면 매년 재신청 없이 바우처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성동구와 협약을 맺은 성동구는 물론 서울시내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용자들의 사용편의를 위해 온라인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이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 어른들이 할 일이다”라며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동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