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저진오토모티브변속기 전문 자동차 부품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는 2월 3일 현대자동차그룹에서 2022년 올해의 협력사(경영혁신 부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우수협력사를 선정했다.
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이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원자재 가격 폭등, 코로나 팬데믹 등 어려운 세계 여건 속에서 탁월한 재무 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다각화 추진이 돋보여 경영혁신 부분에 선정됐다”며 “이번 수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영혁신 부분 선정에 영향을 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서진오토모티브의 노력은 2022년도에 빛을 발했다. 2022년에 1조원 규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댐퍼 공급 계약과 1627억원 규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로터 어셈블리 추가 수주를 받았으며, 세코모빌리티(옛 한국야스나가) 인수로 친환경차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서진오토모티브 고만윤 대표이사는 “2022년은 서진오토모티브가 친환경차 부품사로 변모하는 과정이었다면, 2023년 이후는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전기차 감속기 등 제품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률 향상을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기차, 수소차 관련 부품 수주를 위한 투자와 영업 활동에 꾸준히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