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 사진=가평군청가평군(군수 서태원)과 가평축협(조합장 조규용)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소비촉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8일 두 기관에 따르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이달 8일과 9일, 23일 3일에 걸쳐 한우․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할인행사는 가평군청 주차장 내에 마련된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에서 진행되며, 기존 판매가격 대비 축산물이 최대 50%이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품목은 한우 등심․불고기․사태를 비롯해 돼지 삼겹살․목살․전지, 한우곰탕 등 가공품으로 판매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앞서 군은 지난 해 11월 물가상승 등 민생경제 위기대응을 위해 군청 의회 앞마당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1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호응을 얻은바 있다.
소비자들은 햅쌀 등 농산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질 높은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