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신의주공업기술대학에 다니던 한 학생이 결혼과 경제적 이유로 대학을 중퇴했다.
그는 부모와 상의한 끝에 안정적인 직업을 얻기 위해 진로를 철도 안전원으로 변경했다.
철도 안전원은 열차 이용 주민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으로,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직종으로 알려졌다.
학생은 부모의 지원을 받아 대학 퇴학과 진로 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동기생들에게 퇴학과 진로 변경 소식을 알리자 주변에서 부러움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제대군인 출신 동기들은 같은 선택을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례는 북한 내 경제적 여건과 직업 선택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