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 민방위군이 최근 외부 침투 무인기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교도대와 노농적위군 등 민방위군이 정규군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무인기 식별, 지휘부 보고, 전파교란을 통한 기체 격추 방법 등을 익혔다.
북한 당국은 한국발 무인기 침투 사례를 언급하며 훈련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민방위군 내에서는 실제 침투 가능성이 중국발 드론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북한은 앞으로도 민방위군 훈련에 무인기 대응 훈련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과 올해 1월 한국발 무인기 격추 사건에 대해 조선인민군은 경고성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군·경 합동조사 TF를 구성해 무인기 사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