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혈당이 쉽게 오르거나 단 음식 섭취 후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양배추가 효과적인 식재료다. 양배추는 혈당지수가 10~15로 낮아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식사 후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글루코시놀레이트와 비타민U 성분은 췌장 기능과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칼로리가 낮고 부피가 커 다이어트 식단에도 적합하며, 밥이나 면 대신 한 접시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양배추는 생으로 샐러드로 먹거나 살짝 쪄서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볶음이나 된장국에도 잘 어울린다. 쌈채소로 활용하면 저탄수화물 고영양 식단으로도 손쉽게 변신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과식 욕구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이 쉬워 일상 식단에 부담 없이 포함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채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