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은 수소연료전지와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유치·육성을 위해 조성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은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일대 23만 2,000㎡부지에 총 490억 원을 투입해 13만 9,681㎡면적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울산시와 삼성에스디아이(SDI) 간 투자 협약 체결에 따라 2007년 5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하고 2015년 6월 분양 공고에 이어 2016년 공사에 착공해 2018년 준공됐다.
1단계 사업 지역은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국도3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리적 장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대, 울산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한 산학협력과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세계경기 악화로 일부 면적(1만 5,521㎡)이 장기간 미분양으로 남아 있었으나 이번에 자동차 전장부품업체인 ㈜오트로닉에서 분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번에 분양계약을 체결한 ㈜오트로닉은 지난해 12월 28일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해 서둘러 분양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분양이 100% 완료됨에 따라 미입주 기업체에 대해서는 공장 등 건설을 조속히 착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입주가 완료되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