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2022년 11월 3일, 4일 중구와 북구 지역에 발생한 수돗물 흐린물 물적 피해에 대하여 손해사정을 통한 직접 배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3일, 4일 흐린물로 인해 발생한 저수조 청소, 영업배상, 정수기 필터 교체, 생수구입 등 피해에 대해 국가배상신청을 하도록 개별 안내 하였으나, 신청방법이 복잡하고 배상까지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시는 1,000만 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손해사정사를 통한 직접 배상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2월 13일 배상방법 변경사항 사전 문자 안내, 15일 손해사정 의뢰 및 피해배상 절차 등을 서면으로 안내 후 2023년 6월부터 피해배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금감면은 『울산광역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전년도 동월 대비 초과 사용량에 대하여 2023년 1월 납기분 요금에서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괄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지난번 수돗물 흐린물 사고로 피해배상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일반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고 직접 배상을 하는 등 늦었지만 시민 편의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흐린물은 지난해 천상계통 송수관(D1,350㎜)의 누수를 복구하기 위하여 11월 2일 비상연계관로(D1,200㎜) 밸브 조정과정에서 관로의 수압 및 유량 변동으로 발생하였다.
울산시는 피해배상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지역사업소 누리집에서 11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40일간 피해 상황을 접수한 결과 요금감면 등 총 262건이 접수됐고, 저수조 청소 등 물적 피해 대상은 228건으로 최종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