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프리뉴무인항공기 제조·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는 올 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K-드론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프리뉴는 2017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해 고정익형·멀티콥터형·헬기형·소형 등 자체 설계·제조 중인 드론과 드론에 필요한 각종 부품, 드론 운영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프리뉴의 모든 S/W 기능이 탑재된 통합 관제 차량, 안티 드론에 이르는 전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프리뉴는 드론에 필요한 각종 항전 장치와 드론의 핵심 모듈인 통신·암호화 장치, 필수 임무 장치를 통합해 최초 개발한 통합 메인보드 장치 ‘D-DMB (DRONEIT-DRONE MAIN BOARD)’를 소개했다.
또 다목적 소형 멀티콥터 ‘판디온S’가 도심 지역 모형(디오라마)을 실시간 촬영하고, 해당 데이터를 통합 관제 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판디온S가 촬영한 영상 데이터는 드론에 접목된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프리뉴가 자체 개발한 D-GCS를 통해 표출되며, 수집된 데이터들은 프리뉴 서비스 플랫폼 ‘D-HUB’와 연동돼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북한의 무인기 위협 이슈로 적드론을 파악하고 탐지할 수 있는 안티 드론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프리뉴의 안티 드론 솔루션은 미국 노보쿼드(NovoQuad)와 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안티 드론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가충희 프리뉴 연구소장은 “드론은 더 이상 단순한 항공 관련 제품이 아닌 IT 기술과 통합된 신산업 분야로, 미래의 드론 운용 성공 여부는 AI에 달려있다”며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 개발에 더 힘쓰는 동시에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 드론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핵심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