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투자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체 주차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우선 주차 문제가 심각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단지 내 도로는 대부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근로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근 도로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에쓰-오일(S-OIL) 샤힌 계획(프로젝트) 공장건설 본격 추진 시 건설근로자가 일 평균 1만 명 이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대란이 우려된다.
이에 울산시는 교통혼잡 및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4~6차선 도로에 한해 ▲노상주차장을 4,000면을 설치하고, 주간선도로나 사고위험지역에는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억 원 정도 소요되며,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기업체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전구간 주차금지에 대한 규제 완화로 기업체와 근로자의 주차 부담은 덜고, 사고 위험지역은 주차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단지 내 주차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적극 투자유치를 위해 신규공장 건설 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최근 인구감소 등 위기상황에서, 공장 용지에 대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타 지자체 대비 강화되어 있어, 기업 신규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함에 따라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개정을 통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일반 공장은 현재 울산시 조례상 233㎡당 1대에서 현행 법령 수준인 350㎡당 1대 수준으로 조정하고, 상시근로자가 적은 국가산단 내 석유ㆍ화학ㆍ발전시설은 400㎡당 1대로 추가 완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신규 투자 검토 시 입지와 토지가격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므로, 이번 규제 완화로 울산 내 신규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만, “공장 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인한 문제점 발생 등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공장 내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등의 계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