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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생일맞은 직원과 소통 ‧ 공감의 시간 나눠
  • 장은숙
  • 등록 2023-03-09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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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맞은 직원에게 구청장이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그리고 속마음 토크까지
  • 세대별‧직급별 상호 존중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직장분위기 만들기에 출사표 던져,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


▲ 사진=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생일자를 맞은 직원과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좋은 친구 구청장님이 직원들 마음을 공감해 주셔서 참석하길 잘했어요.”

 “저희를 위해 준비해 준 다양한 행사에 감동받았어요.”


좋은 친구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또한번 직원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8일,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위해 ‘생일축하한데이(DAY)’를 준비했다. 구청장과 직원과의 활발한 소통을 동력 삼아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한 소통‧공감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초대하여 구청장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생일 축하노래와 케이크 커팅, 레크리에이션, 마음속 담아둔 사연을 꺼내 청장님에게 듣는 궁금한 이야기, 소확행쿠폰 추첨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따뜻한 봄날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구청장이 직접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좋은 친구인 구청장과 직원간 속마음이 얼마큼 통하는지 밸런스 게임, 이심전심 게임 등으로 유쾌‧상쾌‧통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음을 벽을 허무는 직원들의 속마음 확인 시간.

직원들이 평소 담아 두었던 사연을 모은 쪽지함을 구청장이 뽑아 답변하는 공감‧경청의 시간으로 소통의 나눔을 더했다.


“직원 체력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에 신경 써 주세요”,

“직원에게 해주고 싶은 복지는?”,  

“공직자의 중요한 덕목”, “인생의 멘토는 누구?”,

“구청장-부구청장 시절의 차이점” 등 직원 후생복지에 대한 건의와 청장님에 대한 궁금증, 이에 대한 공직 선배로써 경험하며 느낀 충고 등 다양한 이야기 꾸러미를 꺼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오늘을 기념하며 기념촬영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생일선물 추첨 시간인 ‘소확행쿠폰’ 추첨으로 ‘생일축하한데이’ 를 마무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러분이 우주의 중심이다. 자기 생각은 담아두지 말고 털어놓고 공유하자. 그리고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은 책임지고 함께 헤쳐나가자.”라며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모든 문제를 던져주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따뜻한 조직문화의 물결이 봄바람처럼 광진구에도 서서히 스며들어 직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이고 있다. 구는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인 공직문화의 온도 차이를 낮춰 세대별‧직급별 상호 존중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직장분위기 만들기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는 새해 첫 정례조례에서  ‘소통 토크 콘서트’를 열어 ‘돌직구 대화방’을 통해 직원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쌍방향 소통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 광진구는 직원과 구민 모두에게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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