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직장민방위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직장민방위대장 임무 수행 및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직장민방위대 통솔 및 대처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울산시 주관으로 실시된다.
지난 3년간(2020년 ~ 2022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했으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4년 만에 집합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소재 공공기관 등 의무적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의 직장민방위대장 162명이다.
이날 교육 내용은 2023년도 민방위 업무지침,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따른 민방위 발전방안의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의 실습교육 등이다.
또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등 세계 각지에서 지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진 및 지진해일 대비 행동요령도 교육과정에 담았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은 예기치 못한 순간 일어나는 만큼 민방위 교육과 시설·장비 확보 등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민방위대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