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박물관 소식지 명칭을 3월 17일 발간되는 봄호부터 ‘울산박물관소식’에서 ‘울산박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2011년 6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47호까지 분기 1회(3·6·9·12월) 연 4회에 걸쳐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학술, 유물관리 등 울산박물관을 비롯한 관내 소재 박물관의 소식과 울산광역시 박물관협의회 소식, 문화재 지정 등을 담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명칭인 ‘울산박물’은 지역명인 ‘울산’과 ‘박물(博物)’을 합쳐 만든 합성어이다.
박물이란 ‘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여러 사물과 그에 관한 참고가 될 만한 물건’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울산박물’은 울산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다루는 박물관 소식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명칭의 글씨체를 울산의 대표 문화재인 국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동기(모티브)로 개발된 ‘한컴 울주 반구대 암각화체’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울산박물이 울산박물관의 특성을 반영하고 관내 소재 박물관, 울산광역시 박물관협의회, 문화재 지정 등 다양한 소식을 담아내는 소식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