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성인을 대상으로 3월 29일(수)과 30일(목) 양일간 답사프로그램인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바다 삶의 현장 – 울산의 해녀, 소금, 고래’를 주제로, 울산 앞바다에서 펼쳐진 생업활동을 ▲제전마을과 해녀 ▲전통 소금 자염(煮鹽) ▲정제염과 한주소금 ▲장생포와 고래잡이 등으로 나눠 알아본다.
답사 경로는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제전마을-소금포역사관-돋질산-오대마을 터-한주소금 공장-장생포옛마을-신위당을 거쳐 울산박물관으로 돌아온다.
‘제전마을과 해녀’는 울산의 해녀에 대해 제전마을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 북구 구유동에 위치한 어촌인 제전마을에는 마을박물관이 있고 현재도 해녀로 활동하는 마을 주민이 살고 있다.
‘전통 소금 자염’은 바닷물(함수, 鹹水)을 끓여서 만드는 전통 소금인 자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조선시대에 울산은 ‘죽령 이남 사람 치고 울산소금을 안 먹어 본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금 생산지로 유명했다.
‘정제염과 한주소금’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정제염 생산업체인 한주소금의 공장을 찾아 정제염에 대해 들어본다.
‘장생포와 고래잡이’는 장생포옛마을을 방문해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대해 알아본다.
참여 대상은 성인으로 회당 25명씩(2회 운영) 총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답사는 3월 29일(수)과 30일(목) 오전 9시 30분 울산박물관 주차장을 출발해 10시간 정도 소요된 오후 7시경 돌아오게 된다.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www.ulsan.go.kr/museum)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yes.ulsan.go.kr)을 통해 3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23일(목)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물질, 소금생산, 고래잡이를 중심으로 울산 앞바다에서 펼쳐진 생업활동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울산지역 바다민속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해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