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북부소방서 김병완 소방장(구급대원, 49세)이 제28회 케이비에스(KBS) 119상 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4월 4일 서울케이비에스(KBS)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비에스(KBS) 119상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김 소방장은 지난 2005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다양한 화재, 구조․구급현장을 경험한 베테랑 구급대원이며 최근 3년간 1,189회 구급출동하여 849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또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대처능력으로 시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구하여 ‘하트세이버(7회)’, ‘브레인세이버(2회)’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21년 7월부터 3개월간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해외결연아동에게 정기 후원 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
김병완 소방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