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연합뉴스배우 안성기 씨가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배우 안성기 씨가 60여 년을 영화배우라는 한길만 걸어오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1993년부터 30년 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숙인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은 “(안성기 씨는) 한국 대중문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확산할 기반을 다진 인물”이라며 “한국 대중문화 발전은 4·19세대의 희생과 헌신에 크게 빚을 진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경제 발전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안성기 씨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60여 년 동안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다.
시상식은 오늘(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4·19 민주평화상은 2020년 서울대 문리대 총동창회가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민주주의의 정착과 사회 정의와 평화 구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상하고 있다.
역대 4·19 민주평화상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김정남 전 청와대 교문수석, 김영란 전 대법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