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지난해에 비하여 급격하게 증가하는 수족구병과 독감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 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로 7월 ~ 9월에 최대 발생치를 보이는 수족구병이 올해는 꾸준히 증가해 17주차(4월 23일 ~ 4월 29일)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명에 비해 23배가량 늘어났다.
*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 : 기간 내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기간 내 총 진료환자수×1,000
수족구병은 장내바이러스에 의해 영·유아 등에게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손, 발 등에 쌀알 크기의 빨간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독감(인플루엔자)의 17주차(4월 23일 ~ 29일)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3명으로 16주차(4월 16일~ 4월 22일) 19.9명 대비 증가하였다.
독감은 통상적으로 늦어도 4월 초쯤엔 의사환자비율이 낮아지는 점에 비추어 보면 예년보다 길게 유행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무엇보다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는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등원하지 않고 병원 진료 후 집에서 쉬어 집단 감염을 예방하여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각종 감염병의 발생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추세이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