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0일 이후 충북을 중심으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구제역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시와 증평군, 인접한 대전과 세종, 충북 음성과 보은, 괴산과 진천군, 충남 천안시 등 모두 9개 시군이다.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뉘고, 구제역 전국 확산이 우려될 때 심각 단계가 발령된다.
구제역 위기 경보가 '심각'까지 올라간 것은 2018년 3월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농식품부는 청주와 증평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구제역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위기 단계를 올렸다고 밝혔다.
심각 단계가 내려진 9개 시군은 가축시장이 폐쇄되고, 주요 거점에 대한 소독 시설이 확충된다.
구제역은 지난 10일, 청주의 한우 농장 3곳에서 동시에 확인됐다.
이후 한우 농가 10곳 염소 농가 1곳 등 청주와 증평에서 집중적으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