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지난 5월 4일 실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5월 31일 재입법 예고한다.
이번 재입법예고(안)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개편 사항이 추가됐다.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경제·산업 위기 극복 ▲시민안전 ▲조직 효율화와 직렬별 경쟁력 강화 등이다.
재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먼저, 경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경제국(3급)과 산업국(3급)을 경제산업실(2·3급)로 통합해 강력한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한시기구인 미래전략본부(3급)를 신설해 국내·외 투자 유치, 대기업 공장설립 지원, 신산업 육성 등 주요 전략사업을 기간 내(2023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집중 추진한다.
▲두번째, 시민안전을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유형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세분화했다.
기존 안전총괄과, 재난관리과, 산업안전과, 민생사법경찰과로 구성되어 있던 시민안전실을 안전총괄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민생사법경찰과로 개편한다.
특히 남부소방서에 주·야간 재난 지휘 전담부서인 ‘현장대응단’을 신설해 재난사고에 대한 부서 단위 상시 출동체계를 구축한다.
▲세번째, 조직 효율화와 직렬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편 사항으로
쇠퇴·감소·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해 행정국을 5과 21팀 체제에서 4과 19팀 체제로 재편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민원봉사과를 자치행정과로 통합하고, 회계과 내 계약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존 1개 팀을 2개 팀으로 분리한다.
이밖에 공직사회 경쟁 유도와 실적위주 체제 마련을 위해 5급 관리자 직위 33개와 6급 이하 59개 직렬을 복수직렬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정원의 증감 없이 추진돼 울산시 공무원 정원 총수는 3,469명으로 변동이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산업 위기 극복, 시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과 민선8기 주요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및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울산시 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자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