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지자체 세외수입 증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사용 유상판매’ 사업 응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명칭 판매대상은 학성로, 중앙로, 삼산로, 화봉로, 구영로 등 상권이 형성되고 피신처(셸터)가 설치된 92개소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를 직접 방문해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방법은 정류소별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최고금액을 제시한 업체 중 대중교통개선위원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통과한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버스정류소 표지판, 노선안내도, 승강장 명칭, 버스내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대로변 등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소 명칭을 활용한 광고를 통하여 민간사업자는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류소 명칭 유상판매로 거둬들인 세입은 정류소 표지판 시설정비에 재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시작해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울산시 적극행정 사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2021년 9개소, 2022년 1개소의 정류소를 판매해 10개소, 총 3억 9,000만 원의 실적을 거두는 등 세외수입 증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