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울산지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건수는 2020년 4건, 2021년 4건, 2022년 6건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았다.
그러나 올해 들어 1~5월 총 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되어 전년 동기(1~5월 3건) 대비 10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남권질병대응센터, 5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2인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음용수 포함)을 섭취하여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장관감염증 증상을 보이는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현장 역학조사를 통하여 감염원을 추정하고, 유행 여부를 판단하는 업무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하고 있다.
7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및 칼, 도마는 조리 후 소독하기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시민들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관련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질환 내용은 △2급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에이(A)형간염, 이(E)형간염, △3급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4급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감염증, 캄필로박터균감염증 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