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4월 6일까지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표준지공시지가(표준주택)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개별토...

신생아의 출생 신고를 의료기관이 자자체에 통보하는 '출생통보제'가 오늘(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출생통보제'를 담은 가족관계 등록법 일부 개정안을 재적 267명의 의원 가운데 찬성 266표로 가결 처리했다. 반대는 한 명도 없었고, 기권이 1표였다.
출생통보제는 부모 등 친족에게 있던 출생신고 의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을 통해 의료기관이 직접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후속 대안인 이른바 익명 출산제인 '보호출산제'가 국회 논의 중인 점을 고려해, 공포일로부터 1년 뒤에 시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최근 '수원 영아 시신 사건' 등 미등록 출생 아동이 유기·살해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아동 보호 체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출생통보제 입법에 속도를 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