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부산광역시울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6천5백만 원(국비 7억 5천만 원 포함)으로,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64세)과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만13~39세)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제공해 온 돌봄․가사․정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심리지원 서비스가 포함된다.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서비스를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기간은 가구당 6개월이다.
울산시는 7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모집하여 기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이용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의 서비스는 노인․아동․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좋은 성과를 내서 향후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