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대구광역시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사업을 통하여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브이에스팜텍의 방사선 민감제 美FDA 임상 2상 승인을 지원했다.
케이메디허브의 혁신신약파이프라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 개발의 단초가 될 합성 및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발굴 및 IND 신청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브이에스팜텍(대표 박신영)의 국내 임상 투여 및 미국 임상2상 시험용 방사선 민감제 의약품 생산을 지원하였고, 특허컨설팅, 기술이전 지원 등 포괄적 비R&D연구공백을 지원했다. 특히, FDA에서 임상 2상 승인을 받기 위해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의 제제연구 자료를 제출했다.
브이에스팜텍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방사선 민감제 후보물질 VS-101*에 대한 임상 2상 IND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 VS-101 : 방사선 민감제 ‘VS-101’은 방사선 치료시 병용투약하여 방사선 치료시의 항암 증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물로써, 현재 국내에서 3개 기관(중앙대학교 본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MTD(Maximum Tolerated Dose; 최대 내성 용량) 결정을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동시에 美 FDA로부터 CRT(Chemoradiation Therapy)를 받는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VS-101’의 병용 투여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진행 승인을 획득했다.
아울러, 브이에스팜텍은 올해 5월 창업진흥원 주관의 아기유니콘 선정에 이어 스케일업 TIPS 선정으로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된 유망기업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산학연병 신약개발 기관의 미충족 R&D 분야뿐만 아니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사업과 같은 비R&D분야에서도 지원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분야에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