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 사진=연합뉴스현역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전과 기록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283명을 대상으로 전과기록을 분석한 결과, 33%에 해당하는 9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과 유형은 민주화운동 및 노동운동을 제외하고 음주운전이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법과 건축법 등 민생범죄가 10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선거범죄가 9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사기나 횡령 등 재산범죄가 3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부정부패·문서위조·무고 범죄가 각 2건이었고 ‘강도상해’혐의의 강력범죄도 1건 확인됐다.
전과 전체를 기준으로 정당별로 나눠보면 더불어민주당이 68명, 국민의힘은 22명이었는데, 이 가운 민주화와 노동운동 관련 전과를 제외하면 민주당 27명, 국민의힘 19명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내년 총선에서는 각 정당이 공천 배제 기준을 강화하고 예외 규정을 삭제해 철저한 자질검증에 나서야 한다”며 공천개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