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한국장애예술인협회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2023년 ‘E美지’ 29호 가을호에서 정책특집 ‘장애예술인에게 듣는다1’을 내놓았다.
장애인예술정책이 장애예술인 당사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만들어져 현실적이지 못한 정책이 되고 있기에 장애예술인 욕구에 기반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특집을 두 차례에 걸쳐 기획됐다.
장애예술인이 원하는 장애인예술 서비스로 △작품 운송비 지원 △개인 집필실 & 작업실 지원 △공연 의상 지원 △공연장 편의시설 정보제공 △전문 매니저 제도 △장애예술인 프로필 검색 확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의 가외 소득 인정 등 다양한 욕구가 나왔다.
장애예술인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기울어진 스크린’의 저자 차미경(지체장애) △2023년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화가 백지은(지체장애) △피아니스트가 본캐이고 싶은 양지우(시각장애) △2023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수상자 배우 하지성(뇌병변장애)의 예술활동이 소개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비문학 속 현명한 장애여성 이야기로 ‘시각장애 부인 얻어 부자가 된 이야기’, ‘지체장애 며느리’, ‘장애여성과의 동침으로 아들을 둔 박문수’ 3편은 재미와 함께 역사 속 장애여성의 성공적인 삶을 잘 전하고 있다.
‘20년 동안 장애인먼저운동을 펼친 이수성 前 국무총리님과 인터뷰’를 진행한 방귀희 발행인은 “약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준 우리 시대 진정한 스승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에 이러한 스승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