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샘표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K-교육도시’인 경기도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아이들의 사회적·정서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초등학생 대상 요리 교육 ‘즐겁게 요리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함께한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호 협약을 통해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우관계의 어려움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샘표와 시, 교육청은 시흥시 소재 총 49곳의 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즐거운 요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요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미각 발달은 물론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우울감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감정을 교류하며 요리를 완성해 나가다 보면 친밀감과 연대감이 형성되고 문제해결 능력 또한 발달된다.
샘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요리의 가치를 알리며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샘표의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 프로젝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아이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
샘표와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즐겁게 요리해’는 시흥시 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한 번에 100여 명이 온라인(Zoom)으로 참여하고, 대표로 한 가족을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 초대해 우리맛 연구원과 함께 요리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들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칼과 불 사용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조리 과정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미네부엌 제품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한다. ‘즐요일’에 참여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겐 요리에 사용될 샘표 제품을 미리 전달한다.
시흥시는 학교에서 코로나 일상 회복으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감·우울함·교우관계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는 데 있어 요리 교육이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샘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요리 경험을 전파하며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교우관계 개선 등을 위한 활동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샘표는 ‘즐요일’을 경험해본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이후에도 요리를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은 높이고 편식도 줄고 가족과의 대화가 늘어나서 환호하신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요리를 통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자체·교육청 등과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