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 NEWS우울증을 앓던 10대 자녀를 살해한 뒤 자해한 법원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수도권 지역의 법원 공무원 A 씨를 살인 혐의로 어제(21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10대 자녀 B 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우울증을 앓아온 B 양이 약을 먹고 잠든 사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 씨는 가족에게 유서와 함께 메시지를 작성해 보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 A 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쓰러져 있던 A 씨를 병원으로 옮기고 B 양의 시신을 수습했다.
A 씨는 우울증이 심해 힘들어했던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