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전자상거래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아마존.
유통공룡 아마존이 반독점 위반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된다.
미 연방거래위원회, FTC는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독점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담시키고 있다며 시애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FTC는 소장에서 아마존이 경쟁자들을 배제하고 경쟁을 억제하는 행위에 관여했다고 적시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해 주는 대가로 판매자들에게 자사 물류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게 강요했다는 것이다.
또, 경쟁 사이트에서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판매자에게는 벌칙도 부과했다고 적었다.
리나 칸 FTC 위원장은 아마존이 독점기업으로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많은 돈을 내게 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판매자들은 2달러를 벌면 1달러를 아마존에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는 앞서 2020년 10월에도 미국 검색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3년 만인 지난 12일 재판이 시작됐다.
미국 정부는 25년 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했고 그 결과 빌 게이츠 회장이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