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신나는 문해학교-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회 지니포럼’의 연계행사인 ‘2023 베터투게더 챌린지’ 공모에서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우수사례 1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베터투게더 챌린지’는 대한민국 전역의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행복․건강 지수를 높여주는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22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100여 명의 평생교육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나는 문해학교-디지털 문해교육’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야학단체와 연계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 주민에게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문해교육 강사와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주민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신나는 문해학교-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