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남부권 일원에 체계적인 복합신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은 동해남부선과 7번 국도 우회도로 개통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맞게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이다.
울산시는 현황여건 조사, 개발가용지 분석, 개발규모 및 방향 설정을 통한 기본구상(안) 작성 및 울산시 재정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단계별 사업추진계획으로 수립했다.
대상지역은 남부 생활권인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의 역세권과 접경지역 일원이다.
청량·웅촌권은 산업기능 집적화 및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의 정주여건을 강화하고 온양·온산·서생권은 산업·물류 및 관광 레저기반과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게 된다.
남부권 신도시 건설사업은 1단계 4개 지구와 2단계 4개 지구 등 총 8개 지구로 나눠 추진된다. 총 423만 2,000㎡면적에 수용인구 4만 5,000명 규모다.
1단계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청량읍 및 웅촌면 일원 200만 4,000㎡ 면적에 수용인구 2만 3,000명을 목표로 온산국가산단 및 석유화학공단 등의 산단 배후도시 조성 및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2단계는 오는 2029년부터 2035년까지 각종 국책사업 대상지 활용 및 단계별 공영개발방식으로 진행된다.
온양읍, 서생면 및 웅촌면 일원 222만 8,000㎡ 면적에 수용인구 2만 2,000명 목표로 철도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및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 및 민간에서 기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포함할 경우 1단계는 수용인구 4만 8,414명, 2단계 수용인구 13만 4,214명 등 총 18만 2,62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울산시는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1단계 선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6월경 개발계획 및 개발방식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산(기장), 양산(웅상)에 비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울산 남부권에 신도시를 건설함으로써 인구유출 방지 및 성장동력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