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동구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1월 8일 오후 2시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강동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을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참여 주체들이 상호협력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도시를 말한다.
강동구는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건강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빛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먼저, 구는 2017년부터 아동‧청소년 비만율의 심각성을 조기에 인식하여 서울시 최초로 ‘강동형 아동비만 예방사업’ 기본 조례를 제정해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머물고 학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 공간에 주목해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를 운영해 게임존 및 스탠딩 책상을 설치하고 균형방석, 신체활동 교구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활동성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크게 늘고 있는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함께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유일 모든 동에서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는 비만‧혈압‧혈당 관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주민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는 ‘건강도시’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연 1회 특강을 개최해왔으며, 양재진, 이금희 등 유수한 강사진과 시의적절한 주제로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건강도시 관련 강의를 늘려달라는 구민들의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올해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특강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적정한 삶, 균형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를 주제로 오래 살고 오래 일하는 사회에서 나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어쩌다어른’, ‘알쓸범잡’ 등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건강도시 강동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