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문화재단 도서관, 11월 문화 프로그램 운영
  • 김만석
  • 등록 2023-10-31 13:27:54

기사수정

▲ 사진=동대문문화재단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운영하는 도서관은 오는 11월 외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성인을 위한 인문강좌로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작품을 알아보고, 세계적인 컬렉터와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문학 관점으로 알아보는 이건희 컬렉션’을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로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볼 수 있던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해보는 예술프로그램 ‘숨 쉬듯 예술하기’를 11월 5일부터 12월 10일 매주 일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경희대학교 K-컬처·스토리콘텐츠 연구소와 함께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에 담긴 상징과 사회적 문맥을 읽는 인문학 강의 ‘똑똑하게 읽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전통음악 및 무용 분야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장단과 춤사위를 배워보는 ‘탈춤으로 만나는 또 다른 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상이 편해지는 스마트폰 활용’, ‘시니어 생생 원예 Ⅰ,Ⅱ’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휘경행복도서관은 건축에서 다루는 공간의 개념과 우리나라의 건축 트렌드를 예술적 시각에서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인 ‘비움과 사이, 공간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주변 환경에서 이야기를 찾고 인형을 만들어 영화를 제작하는 ‘말하는 인형, 꿈틀거리는 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수)에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마할로 가죽공방과 연계하여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이문어린이도서관은 아동 생태 환경 프로그램인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 원예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통해 계절에 따른 식물의 변화를 알려주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원예 작품을 완성하여 창의성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사랑방인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는 11월 영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 원예테라피 ‘그림책, 꽃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과 원예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에게는 오감발달 및 창의력 증진을, 성인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동대문구립도서관(https://www.l4d.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용두어린이도서관(02-921-1959), 장안어린이도서관(02-2249-1959), 휘경행복도서관(02-2249-9701), 이문어린이도서관(02-968-7530),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02-953-2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