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 https://www.ulsan.go.kr/울산광역시울산시는 10월 31일자로 울산혁신도시 클러스터 2-3부지(중구 문화의 전당 동편)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설기관인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의 입주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입주승인 : 혁신도시법 제5조의3(입주승인)에 의거 혁신도시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입주(토지 매입부터 건축물 건립까지의 전체 사업계획)하려는 자는 입주목적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입주승인기준에 따라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숙련기술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숙련기술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인천(’13년 개원)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되는 시설이다.
부지면적 6,656㎡, 시설연면적 7,873㎡ 규모로서 총사업비는 333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중으로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문 교육 분야는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산업설비, 선박항공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20개 직종이다.
숙련기술진흥원이 건립되면 생산유발효과 1,496억 원과 1,29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전망(‘20년 울산연구원 자료)되며, 영남권 은퇴 숙련기술인을 전수위원으로 활용이 가능해 기술단절 방지와 사회적 역량의 선순환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안에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입주함에 따라 지역의 산·학·연·공공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고등학생 및 중소기업종사자에게 숙련기술을 전수하는 등 기술고도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