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농부심보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 청장은 11월 10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농부심보(대표 노수향, 조만수)의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 현장에 방문, 규제 관련 애로 사항과 기업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이 방문한 농부심보는 국내 최초로 의료 목적의 대마 및 헴프의 재배·추출 연구 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헴프 재배 및 추출 기술을 확립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재배 실증 기업으로 선정돼 안동시에 거점을 두고 다양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특허 및 디자인권 취득, 연구 논문 게재 등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은 이날 재배 실증 현장,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현장, 안전관리 실증 현장에 방문해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헴프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농부심보는 앞으로 안동 본사에서 재배한 헴프를 활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성분 및 헴프시드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건강기능식품의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