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 세계 60조 원에 육박하는 연어시장 선점과 지역경제를 이끌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해 2023년 11월 20일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에서“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 연어산업 경과보고를 통해“대규모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과 연계한 유통가공, 부산물, 신소재 등의 전방산업과 사료, 질병백신, 시스템 등 후방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육상 연어양식단지 투자보고를 통해“미래의 식량산업의 해답을 연어 양식에서 찾고, 100%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의 30%를 국산화하기 위해 6,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최첨단 바이오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적시켜 대한민국 육상 양식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동북아 연어 클러스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가 선포한 비전은“K-연어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으로 2040년까지 3단계 목표를 제시하였다.
먼저, 1단계는 2030년까지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체계 구축 및 기술력 강화로 스마트양식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양식산업 단지, 질병예방 연구센터, 수산식품 협력지구(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연어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단지 협력지구(클러스터)를 확장 조성한 후, 2040년까지 3단계로 연어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여 연어 수출 활성화 및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2040년까지 연어생산량 20만톤, 세계 5대 연어 생산국 진입, 일자리 창출 3만 명을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가 K-연어 산업화를 통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먹거리 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