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우수사례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과 성남, 남원 등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광역지자체 중 울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추진된 이번사업은 약 40개 지자체가 응모해 지난 3월 서울, 울산, 인천, 제주 4개 특‧광역지자체와 김천, 성남, 남원 등 11개 기초지자체 등 총 1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15개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화 모형(모델) 구축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성공적 사업사례를 공유하고자 우수사례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된 3개 지자체는 11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성과보고회에서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및 사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결과물을 공유한다.
울산시는 재난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드론활용 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구축에 대한 사업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원전사고 대비 고중량(50kg) 방호장비 배송 ▲고도별(50m, 100m, 150m) 방사능 점검(모니터링) ▲불법 군집드론(3대) 테러 대응 안티드론 ▲신고 어플, 관제센터 연동 영남알프스 조난자 수색‧구조 ▲초연결 인공지능체계(AI 시스템) 5개 세부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안전 분야, 고중량(50kg) 배송드론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성과가 인정을 받은 것 같다.”라며, “향후 이번 결과물이 상용화·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추진한 ‘울산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연합체(컨소시엄)’는 지난 15일 울주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성과시연회에서 5개 세부사업 결과물 모두를 성공적으로 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