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 중인 김두겸 시장이 11월 28일, 29일 양일간 아바시리를 방문한 후 11월 30일 삿포로로 이동해 마지막 공식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아바시리시에서 스포츠트레이닝필드와 야구장, 육상경기장 등이 있는 종합체육관을 둘러본다.
또한 고래 축제로 인연을 맺은 아바시리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장과 예방 자리를 갖고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아바시리시는 오호츠크해와 인접한 일본의 대표적인 포경기지로 ‘고래’라는 인연으로 지난 2012년부터 울산 남구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0일에는 삿포로로 이동해 에스콘필드 둥근 지붕(돔) 야구장과 산지형 파크골프장을 시찰하고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구상한다.
홋카이도의 키타히로시마시에 위치한 에스콘필드 야구장은 올해 3월 완공된 최신식 둥근 지붕(돔) 구장으로서 야구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관광,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 방문예정지인 엘크의 숲 파크골프장은 산지형과 평지형 파크골프장이 어우러진 곳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일정을 계기로 일본의 우호협력도시를 방문하여 체육 분야를 비롯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일본 방문 경험이 민선8기 공약인 ‘생활·전문 체육 기반(인프라) 확충’을 실행에 옮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삿포로시와 아바시리시가 소재한 일본 홋카이도 지역은 파크골프의 발상지이며, 파크골프가 시작된 홋카이도의 마쿠베츠 지역에서는 해마다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한국, 호주, 미국 등 전세계가 즐겨하는 현대스포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