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박물관이 유물 기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울산박물관은 12월 4일 오후 3시 30분 울산박물관 1층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유물기증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허미영 씨 등 15명으로 총 281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허미영 씨는 울산지역 유림의 활동을 알 수 있는 울산유도회안(蔚山儒道會案)등 31점을, 권상금 씨는 60여 년간 양장점을 운영하며 모아온 재봉틀 등 63점을 기증했다.
박정숙 씨는 집안에서 보관하던 저고리 1점을, 시한송 씨는 현대중공업에 재직 당시 찍은 슬라이드 필름 88점을 기증했다. 서근수 씨는 교육공무원 자격증 등 7점을, 박진성 씨는 할아버지가 수집한 서울올림픽 기념 메달 등 6점의 자료를 기증했다.
안분순 씨는 할머니의 유품인 방짜 놋대야 1점을, 이정숙 씨는 본인이 20여 년 전 수집한 대옹 1점을 기증했다. 이동필(전 울산향교 전교) 씨는 아버지의 장서인 울산승람(蔚山勝覽) 1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경주이씨 익재공파 남목문중에서는 울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변호에 힘썼던 이종남(李鍾南, 1887~1936) 선생의 장검 등 3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광주노씨 안변공회 울산종회에서는 1865년 쓰인 울산부사 노준명(盧峻命, 1606~1652)의 청덕비(淸德碑) 비각 상량문을 기증했다.
최영숙 씨는 본인이 사용하던 찬합과 기념주화 등 31점을, 이효정 씨와 이도은 씨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정화위원 특혜증 등 4점을 기증하였다. 엄형섭 씨는 1919년 발간된 언양읍지(彦陽邑誌) 등 고서 9점을 기증했다.
유물 기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유물관리팀(052-229-4743)으로 문의하면 기증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은 장차 울산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증언하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귀한 자료를 박물관으로 보내 주신 기증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 유물 기증사업’은 박물관 건립이 진행되던 지난 2006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575명이 총 2만여 점의 유물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