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빌렘-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하는 건 1961년 수교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네덜란드 방문 기간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방문 이틀째인 12일 빌렘-알렉산더 국왕과 함께 세계 유일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생산 업체인 ASML 본사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양국 간 반도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ASML의 장비를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SK 최태원 회장도 동행할 예정인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SML 생산 시설의 '청정룸'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어제(10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 위해 양국 간 '반도체 대화체'를 신설하고, MOU(업무협약) 체결과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국이 반도체 동맹의 기반 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ASML 방문은 양국의 반도체 동맹 관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사흘째인 13일에는 헤이그로 이동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단독 정상회담을 하고, 리더잘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우리 대통령이 이준 열사 기념관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100여 년 전 우리 국력이 미약했지만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둬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을 구축할 만큼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섰음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