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회용컵 사용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시청 주변 카페 13개소(청사 내 1개소, 그 외 12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순환컵 서비스(일명, 울산컵)’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순환컵 서비스는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반납장소에 반납하면, 수거·세척 후 순환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참여카페를 방문하는 누구나 전용앱 ‘이(E)컵’을 내려받은 후 ‘울산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한 컵은 참여카페에 반납하면 된다.
울산시는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시청사 주변 뿐 아니라 ‘울산컵’ 참여 카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순환컵 서비스’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카페 영업주 전원이 ‘스스로 해결단’으로 참여해 이용자(소비자, 카페 운영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컵 서비스를 도출해 내기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형태로 운영된다.
‘순환컵 서비스’의 경우 ‘일회용컵 문제의 대안’으로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하고는 있으나 전국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순환컵 서비스’의 최선책을 찾기 위해 이해 관계자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취지에서 울산시의 이번 ‘순환컵 서비스’ 도입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각한 일회용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컵 서비스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도 자체 순환컵 도입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울산시는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청사 외부에서 가지고 오는 1회용컵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1회용컵을 대체할 최적의 체계(시스템)를 모색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해 ‘2023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행안부-과기정통부 주관) 공모에서 ‘사용자 친화적 순환컵 서비스 고도화 및 전과정 환경평가 도구 개발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전국 10개, 사업비 6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