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그제 발생한 피습 사건으로 이재명 대표의 재판도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당장 다음 주에 예정됐던 세 차례 재판이 모두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크게 세 가지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대장동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그리고 위증교사 혐의 사건이다.
이 가운데 두 사건은 재판 일정이 변경됐다.
우선 오는 8일 예정됐던 위증교사 혐의 사건의 첫 공판은 22일 2주 미뤄졌다.
9일로 잡혀있던 대장동과 성남FC 사건 11차 공판은 취소됐고, 12차 공판이 예정됐던 12일엔 전반적인 절차를 협의하는 공판준비기일을 새로 열기로 했다.
19일에 예정된 선거법 위반 사건 17차 공판은 아직 변동이 없다.
재판 일정 변경은 위증교사 혐의 사건과 대장동, 성남FC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가 직권으로 결정했다.
이 대표 측은 "아직 이 대표가 의료진 통제 아래에서 회복 중이라 재판 일정을 논의하지 못했다"며 기일변경신청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판 일정이 연기되면서 선고도 늦어질 걸로 보인다.
쟁점이 단순해 1심 선고가 비교적 빨리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위증교사 혐의 사건도 이번 피습 사건으로 4월 총선 이전 선고가 불투명해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이른바 '대장동 428억 원 약정'의혹 등 이대표 관련 검찰 수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