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인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 등을 받는 전 대표를 오늘(4일)구속기소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현역 의원 20명과 지역본부장 등에게 돈 봉투 총6,650만 원어치를 나눠준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송 전 대표가 이를 위해 스폰서로 지목된 기업가 김모 씨에게 5,000만 원,또 무소속 이성만 의원으로부터 1,000만 원의 부외 선거자금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또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해 7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7억 6,3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송 전 대표에게 적용됐다.
이 밖에도 검찰은 2021년 7~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여수 국가산업단지 소각장 증설을 위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송 전 대표에게 부탁했고, 그 대가로 먹사연을 통해 4,000만 원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 등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를 시작한 검찰은 같은 해 12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피의자가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인전,물적 증거에 관해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및 제반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도 있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한편, 구속 전후 검찰 조사에서 정치적 기획.별건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면서 모든 진술을 거부했다.
그러면서"저는 법정에서 진술할 것"이라며 "검찰의 강압의 의해 작성된 진술조서 등을 부동의하고 증거조사를 통해 하나하나 사실을 밝혀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