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높이는 악성 민원에 대응할 방안을 만든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오늘(12일) 울산 근로복지공단에서 '공공 부문 악성 민원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단체,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공단 등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악성 민원 사례를 수집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서는 악의적인 민원에 대응하는 민원 담당자의 보호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동시에 일반 국민의 정당한 민원이 악성 민원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현장에 기반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정신질환으로 인한 공무상 재해를 청구한 공무원은 1천13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원 담당자에 대한 폭언, 폭행이나 업무 방해 목적의 대량 민원이 이어진 영향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특히 201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10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