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올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전화 협의를 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어제(15일) 정박 미국 대북특별 부대표,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의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3국 대표는 북한이 연초에 서해에 포사격을 감행한 데 이어 올해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을 규탄했다.
이어 북한의 불법적 도발과 위협이 역내 불안정의 근본 원인임을 이번 발사가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며, 도발을 거듭할수록 한미일 안보 협력은 더욱 강화되고 국제 사회의 대북 공조도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어제 오후 2시 55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했고, 오늘(15일)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3국 대표는 또 어제 통화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 등 북러 군사 협력 관련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북한의 대러 탄도미사일 이전 등이 국제 비확산 체제를 저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오늘(15일) 러시아로 떠났으며, 17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며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